현대, 삼성 등 5대 그룹은 다음달 초순까지 항공기,철도차량, 석유화학, 선박용엔진, 발전사업 업종의 통합법인 설립을 위한 평가와 출자규모 산정작업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5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과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회동하고 이처럼 합의했습니다.
구조조정 본부장들은 오늘 모임에서 이달말까지 해당기업에 대한 평가를 종료하고 다음달 초순 특별주총을 열어 출자지분을 확정짓는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하자는데 의견일치를 봤습니다.
이들은 평가와 출자지분 문제가 해결되면 정부와 채권단에 세제지원, 출자전환규모에 대한 협의과정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오늘 모임은 지난 11일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7개 업종 사업구조조정을 다음달 초까지 마무리 짓자는 공감대가 형성된데에 대한 후속조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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