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의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가 이번주내 체결됩니다.
그러나 계열사인 해태제과는 채권금융기관이 부채 출자전환에 합의하지 못해 기업 구조조정 위원회에 중재안을 요청하기로 하는 등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조흥은행을 비롯한 채권은행들은 해태음료를 2천606억원에 제일제당에 매각하는 방안에 채권 금액기준으로 75%이상의 찬성을 받아 이번주내 제일제당과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해태음료의 매각대금은 담보채권자가 50%, 무담보채권자는 5∼6%, 상거래채권자는 30% 등의 비율로 분배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해태제과에 대한 출자전환에 대해서는 채권단이 합의를 이루지 못해 기업 구조조정 위원회에 중재안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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