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인터넷 웹사이트를 놓고 찬반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CNN 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미국 14개주는 어린이 성폭행을 막기위해 성범죄자를 인터넷에 공개했는데 신상이 공개된 성범죄자의 집이 불타는가하면 성범죄전력이 있는 사람이 총격을 받는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인터넷 웹사이트는 지난해 12월 이래 지금까지 70만건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는 등 인기 사이트로 부상하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미국 시민자유동맹의 켄트 윌리스는 `성범죄자들을 이런 식으로 사회에서 추방하려하는 것은 차별행위이며 그들을 다시 범죄로 몰아넣는 역효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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