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20세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퓰리처상 사진대전 이 서울에 이어 내일부터 인천 수봉공원 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개막됩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사진의 노벨상 으로 불리는 풀리처상 사진부문 역대 수상작 128점과 수상사진이 게재된 신문과 이를 촬영한 카메라 등이 전시됩니다.
전시회에선 미국내 반전여론을 불러 일으킨 `사이공식 처형 을 비롯해 6.25 전쟁당시 대동강 철교를 건너는 피난민들과 월남전에서 화염을 피해 거리를 질주하는 벌거벗은 소녀 등 역사적 현장들을 포착한 불멸의 기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인천 전시회는 오는 4월 25일까지 휴일없이 계속되며, 관람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한시간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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