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대한항공 김해공장에서 방사선작업종사자 2명이 X선 발생장치의 오작동으로 방사선에 피폭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 당국이 정확한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지난달 20일 대한항공 김해공장에서 작업하던 40살 이모 대리와 32살 이 모씨 등 2명이 방사선에 피폭돼 현재 부산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과 당국은 이들이 방사선발생장치의 타이머가 고장나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아 방사선이 계속 발생된 사실을 알지못하고 작업을 하다 방사선에 피폭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한국 원자력안전기술원의 방사성 방호전문가로 구성된 조사팀을 현장에 보내 당시 작업상황과 피폭경위 예상피폭선량을 정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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