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 AFP.AP=연합뉴스)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인도 뉴델리에 이르는 파키스탄-인도간 평화의버스가 오늘 50년만에 처음으로 상업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카슈미르 지역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지난 50년간 분쟁을 빚어온 양국은 지난달 양국정상이 버스노선 개설에 합의함에 따라 국경횡단 버스가 오늘 오전 라호르에서 21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도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파키스탄 관리들은 인도측이 비자를 제때에 내주지 않아 승객 탑승에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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