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처음으로 256메가 SD램 반도체를 대량생산해 오늘부터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경기도 용인시 기흥공장에서 256메가 SD램 출하 기념식을 열고 세계 처음으로 양산한 256메가 SD램 2만개를 판매했습니다.
오늘 판매된 제품은 인텔과 IBM, 지멘스 등 대형 PC업체와 시스템업체들에 공급됩니다.
256메가 SD램은 2002년에 세계적으로 240억달러의 시장이 형성돼 현재 주력제품인 64메가와 128메가 D램 시장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이 경쟁사들보다 6개월 이상 앞서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차세대 반도체시장 선점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고 삼성측은 밝혔습니다.
256메가 SD램은 한개의 값이 올해 평균 105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돼 1개의 부가가치가 64메가 제품의 10배 수준에 이르는 고부가가치 제품입니다.
256메가 SD램은 64메가 SD램과 동일한 크기로 생산돼 기존 PC에 사양 변경없이 바로 탑재가 가능해 시장확보가 원활하고 고속 성장하고 있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고성능 PC 등 고집적 시스템에 곧 바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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