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용품을 실제보다 비싸게 산 것으로 속여 차액을 빼돌린 아파트 관리업체 대표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 아파트 관리업체인 유청건설 대표 50살 김정만씨와 아파트 관리소장 47살 서영찬씨에 대해 배임 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7년 1월 서울 광진구 구의3동 모 아파트의 관리를 맡으면서 물탱크 살균제 등을 실제보다 비싸게 산 것처럼 영수증을 작성해 모두 천 8백여만원을 빼돌린 혐의입니다.
또 아파트 관리소장 서씨는 아파트의 오물수거를 하지 않고서도 한 것처럼 속여 3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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