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여당이 검찰의 농수협 비리수사를 조합장들의 입당권유에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전국적인 사례를 모아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총재 특보단 회의를 열어 국민회의 권정달 의원이 지난 12일 안동시 13개 단위농협 조합장을 불러 국민회의 입당을 권유했다며 검찰의 비리수사가 진행중인 시기에 농협 단위조합장의 입당을 유도함으로써 검찰수사가 정략적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안택수 대변인은 안동외에 과천,의왕지역에서도 단위농협 조합장들에 대한 입당권유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말하고 국민회의는 검찰수사를 이용해 농협.수협 조합장들을 입당시키려는 것을 포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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