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과학기술 노동조합은 정부 조직개편과 관련해 과학기술부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의 통합원칙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혀 과기부와 다른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과기노조는 오늘 발표한 `정부 조직개편에 대한 우리의 입장 에서 `새로 탄생하는 통합부처의 과학기술 정책은 공공성과 공익성을 위한 장기적 목표로 추구해야 하며 부처통합은 기초과학 분야가 새로운 통합부처의 중심 토대가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기노조는 또 `과기부가 산하 출연기관을 앞세워 무조건적 통합반대론을 내세우는 것은 90년대에 행해진 출연연구소 민영화와 통폐합 추진등 실패한 정책에 대해 책임질 줄 모르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과기노조는 `한국과학기술원과 광주과학기술원 등 과기부 산하 교육기관의 교육부로의 이관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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