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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개최도시 대기오염 관리강화
    • 입력1999.03.16 (17:3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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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 부산.대구.울산 등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도시의 생활악취 등 대기오염 유발시설에 대한 관리가 강화됩니다.
    환경부는 월드컵 개최도시의 경기장 주변 대기오염도에 대한 정밀조사를 거쳐 악취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원, 오존생성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사업장에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악취 등 규제 대상시설은 석유정제.석유화학 제품 제조시설과 저유소, 유기용제와 도료 제조업체, 자동차와 선박 제조업체 등이며 질소산화물 배출원에는 발전소와 대형빌딩, 소각장 등 연료를 대량 사용하는 시설이 포함됩니다.
    이들 대기오염 시설에 대한 점검은 특히 오염물질 배출량이 증가하고 오존오염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집중 실시되며 배출허용치를 초과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환경부는 밝혔습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월드컵이 한.일 공동으로 개최됨에 따라 양국간 도시 대기질의 비교 평가가 불가피해 개선대책을 마련했다`면서 국민건강과 국가 이미지제고를 위해 시.도와 지방환경청에 오염시설 관리를 강화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 월드컵 개최도시 대기오염 관리강화
    • 입력 1999.03.16 (17:37)
    단신뉴스
서울과 부산.대구.울산 등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도시의 생활악취 등 대기오염 유발시설에 대한 관리가 강화됩니다.
환경부는 월드컵 개최도시의 경기장 주변 대기오염도에 대한 정밀조사를 거쳐 악취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원, 오존생성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사업장에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악취 등 규제 대상시설은 석유정제.석유화학 제품 제조시설과 저유소, 유기용제와 도료 제조업체, 자동차와 선박 제조업체 등이며 질소산화물 배출원에는 발전소와 대형빌딩, 소각장 등 연료를 대량 사용하는 시설이 포함됩니다.
이들 대기오염 시설에 대한 점검은 특히 오염물질 배출량이 증가하고 오존오염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집중 실시되며 배출허용치를 초과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환경부는 밝혔습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월드컵이 한.일 공동으로 개최됨에 따라 양국간 도시 대기질의 비교 평가가 불가피해 개선대책을 마련했다`면서 국민건강과 국가 이미지제고를 위해 시.도와 지방환경청에 오염시설 관리를 강화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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