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과학기술 교육의 메카인 한국과학기술원에서도 학생들의 전공서적 불법복제가 널리 행해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과기원신문이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외국원서의 경우 응답자의 65.7%가 책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복사해 한권으로 제본한 복사본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글 번역본은 31.4%가 복사, 제본한 책을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공서적을 무단 복제하는 이유로는 50.7%가 `책값이 너무 비싸다 고 답했고 27.1%는 `책값은 적당하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 , 10%는 `그냥 싸니까 한다 등으로 답했습니다.
또 과기원생들은 학술서의 불법복제에 대해 26.4%가 `학생으로서 그럴 수 있는 일이다 고 답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