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이준삼 특파원) 태국정부는 방콕 주재 북한 대사관의 홍순경 전 과학 기술 참사관 납치 미수사건에 관련된 북한 대사관 직원 7명에 대한 외교 면책특권을 박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현지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수린 피추완 태국 외무장관은 이와 함께 태국에 머물고 있는 북한 요원들에게 홍씨의 아들 원명군을 즉각 석방하라고 말하고 이번 사건이 양국 관계를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수린 장관은 특히 협상은 있을 수 없다면서 북한은 홍씨의 아들이 불법 입국자이므로 그를 석방해 태국 당국에 넘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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