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일본은 민족주의의 부활을 경계해야 한다고 사이토 구니히코 주미 일본 대사가 주장했습니다.
사이토 대사는 오늘 일본 외국 특파원협회 초청 연설에서 `지금 일본에는 일본 함대가 미군에 맞서 전투를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내용의 만화책이 매우 잘 팔린다 며 이는 매우 우려할만한 징조`라고 말했습니다.
사이토 대사는 또 `우리가 심대한 잘못을 저지른 5,60 년 전의 일을 잊어서는 안되며 당시 그런 잘못을 저지르게 된 배경에는 편협하고 지나친 민족주의가 작용했다고 본다`며 `일본에서 그같은 민족주의가 재연될 가능성에 대해 항상 우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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