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원격 제어로 작동하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컨 장치를 삼성과 대우, LG, 만도, 센추리 등 국내 5개 에어컨 제조업체와 공동 개발해 오는 5월부터 시범 보급할 계획입니다.
원격 제어 에어컨은 여름철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할 때 무선 이동통신을 이용해 한전이 자동 조절해 예비 전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희망 고객의 신청을 받아 5백대를 시범 보급한다고 한전은 밝혔습니다.
한전은 소비전력 2㎾ 이상인 에어컨에 한해 원격 제어용 수신기를 장착시킬수있고 우편와 팩시밀리, 인터넷 사이버 지점 등을 통해 시범 설치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에어컨 구입가격을 한대에 백만원씩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7월과 8월에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 범위내에서 전력 수급이 불안해질 경우 원격 에어컨을 조절하며 한전의 작동시간에는 소비자가 에어컨을 켤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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