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청운동의 청운시민아파트 11개동이 연내에 철거되고 그 자리에 공원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특별관리대상인 청운시민아파트 주민들과 건물보상금등을 타결짓는대로 아파트 철거작업에 나서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6천여평에 달하는 철거부지는 아파트 주민들이 재건축 포기의사를 밝힘에 따라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이 터를 다시 개발하지 않고 도시계획절차를 밟아 내년초 공원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에 앞서 현재 철거가 진행중인 낙산과 동숭 시민아파트 8만여평에 천백억여원을 투입해 2001년까지 녹지와 산책로 야외무대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