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에 이어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VIP고객들의 거액예금 유치경쟁에 나서는 등 은행들 사이에 돈많은 고객 유치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은 본점 영업실을 비롯해 강남, 압구정, 서초지점에 VIP클럽을 개설하고 대여금고를 무료로 빌려주는 등 거액예금부문의 영업을 전략적으로 특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여금고 무료이용 대상자는 산업은행 고객 가운데 과거 6개월간 예금평잔이 1억원이상이거나 향후 예상평잔이 1억원이상인 고객입니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거액고객에 대해 0.3∼0.5%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하고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앞으로 재테크 세미나와 건강강좌 등의 행사도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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