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할 `북-러 우호.협력조약 체결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양국 외무부차관급 협상이 첫날인 어제 아무런 결론없이 끝났습니다.
평양발 이타르-타스 통신은 러시아측 협상 대표인 카라신 외무차관이 북한 측 대표 이인규 외교 부부장과 북-러 신조약 문제와 양국관계 등을 논의했지만 모든 문제의 결론은 오늘로 미뤄지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이어질 카라신 차관의 이번 평양 방문기간 중 북-러 신조약이 가조인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조인이 성사될 경우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오는 5월 평양을 방문해 정식으로 조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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