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AP=연합뉴스) 북한은 금창리 지하 핵의혹시설에 대한 사찰을 허용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미국의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미국측 협상대표인 카트먼 한반도 특사로 부터 보고를 받고 북한과의 합의내용을 승인했다고 전하고 협상은 힘들었지만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합의내용은 금창리 시설에 대한 몇차례의 현장 사찰을 북한이 올 봄에 허용하기로 했으며 북한이 당초 요구했던 3억달러의 보상금지급은 합의안에는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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