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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업추가협상 오늘 타결(종합대체)
    • 입력1999.03.17 (04:4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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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지난 9일동안 계속되 온 한.일 양국간 어업추가 협상이 오늘 타결됩니다.
    양측 수석대표는 어제밤 늦게까지 실무협상을 통해 최종합의를 도출한 뒤 구체적인 문안작성을 끝냈으며 오늘 낮 12시30분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과 나카가와 농림수산부 장관은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만나 최종 타결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선길 장관은 어제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양측의 쟁점은 크게 네가지였다고 설명하고 가장 큰 현안이었던 우리 쌍끌이 어선의 어획량은 천톤 정도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 98년 11월 신협정 체결논의를 시작할 때 김장관과 나카가와 장관 사이에 우리측 어획량 쿼터를 15만톤 정도로 한다는데 합의했고, 지난달 5일 협정 발효시 우리측이 얻은 쿼터가 14만9천톤이었던 만큼 천톤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 여유분 천톤을 쌍끌이에 할당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총 어획량을 건드리지 않고 또 이미 확보한 다른 어종의 어획량을 삭감하지 않아도 된다고 김장관은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난항을 겪었던 양국의 어업추가협상은 열흘만에 끝나게 됐으며 우리 쌍끌이 어선들은 2주정도의 일본수역내 입어절차를 마치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는 본격 출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끝)
  • 어업추가협상 오늘 타결(종합대체)
    • 입력 1999.03.17 (04:42)
    단신뉴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지난 9일동안 계속되 온 한.일 양국간 어업추가 협상이 오늘 타결됩니다.
양측 수석대표는 어제밤 늦게까지 실무협상을 통해 최종합의를 도출한 뒤 구체적인 문안작성을 끝냈으며 오늘 낮 12시30분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과 나카가와 농림수산부 장관은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만나 최종 타결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선길 장관은 어제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양측의 쟁점은 크게 네가지였다고 설명하고 가장 큰 현안이었던 우리 쌍끌이 어선의 어획량은 천톤 정도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난 98년 11월 신협정 체결논의를 시작할 때 김장관과 나카가와 장관 사이에 우리측 어획량 쿼터를 15만톤 정도로 한다는데 합의했고, 지난달 5일 협정 발효시 우리측이 얻은 쿼터가 14만9천톤이었던 만큼 천톤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 여유분 천톤을 쌍끌이에 할당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총 어획량을 건드리지 않고 또 이미 확보한 다른 어종의 어획량을 삭감하지 않아도 된다고 김장관은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난항을 겪었던 양국의 어업추가협상은 열흘만에 끝나게 됐으며 우리 쌍끌이 어선들은 2주정도의 일본수역내 입어절차를 마치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는 본격 출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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