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오부치 일본 총리는 오는 19일 우리나라는 방문해, 김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재일 한국인의 지방참정권을 허용하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할 것이라고 오늘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HK 방송은 지난해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 정부에 요청했던 재일한국인의 참정권 허용에 대해 일본 정부가 오부치 총리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일본정부는 70만 재일한국인에 대해 다른 나라에도 예가 없다는 이유로 선거권과 피선거권 등 참정권을 제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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