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잔에서 이정옥 특파원의 보도) 솔트레이크 시티 동계올림픽 유치의 IOC 위원들의 뇌물사건과 관련해 징계시비에 연루됐던 김운용 IOC집행위원이 경고조치를 받는 것으로 그쳐 IOC 축출을 면하게 됐습니다.
IOC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108차 IOC총회에서 김운용 위원은 다른 위원 8명과 함께 경고조치를 받아 IOC 헌장이 규정하고 있는 징계조치를 면하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IOC 총회에서는 뇌물 스캔들에 연루된 콩고의 클로드 강가 위원 등 6 명의 IOC위원들을 대상으로 징계 여부를 묻는 비밀 투표가 실시되며 3분의2상의 찬성을 얻으면 축출이 결정됩니다.
이와함께 사마란치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도 실시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