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기 포항공항 착륙사고에 대한 원인조사를 벌이고 있는 건설교통부는 오늘 오전중으로 1차 분석결과를 발표합니다.
건설교통부는 김포공항청사에 있는 건교부 블랙박스 분석실에서 진행중인 음성녹음장치와 자료출력장치의 해독결과와 김해 대한항공 블랙박스 분석실에서 해독한 비행기록장치 내용을 취합.분석해 최대한 빨리 발표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건교부는 지금까지 사고정황조사를 바탕으로 사고항공기의 정비이력과 기체결함 여부 조종사의 브레이크 사용방법과 시기, 조종사의 역추력 추진장치 사용시기, 항공기 접지시 측풍을 고려한 속도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정확한 사고원인은 포항공항 관제실 녹취내용과 블랙박스 해독.분석결과 등을 토대로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는 모의실험을 종합해 밝힐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한달정도는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