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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총재회담, 국정전반 논의
    • 입력1999.03.17 (08:3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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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아침 청와대에서 조찬을 겸한 단독 회담을 열고 국정전반에 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55분쯤 청와대에 도착한 이회창 총재는 김정길 정무수석의 영접을 받은 뒤 8시정각 회담장에 입장해 김대통령과 금창리 협상타결과 날씨등을 화제로 잠시 환담한뒤 곧바로 단독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11월 10일 회담에 이어 넉달여만에 다시 열린 오늘 총재회담에서 김 대통령과 이회창 총재는 경제회생과 민생안정,그리고 대북현안 대처를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특히 총선이 1년여앞으로 다가온 만큼 정치개혁 입법을 올상반기중에 매듭짓는다는데 원칙적인 의견접근을 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대통령은 지역갈등 극복과 여야 전국정당화를 위해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다른 대안이 있으면 제시해 줄 것을 이총재에게 요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회창 총재는 김 대통령에게 정계개편 포기를 약속해줄 것을 거듭 요청하고 내각제 논란을 서둘러 매듭지어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회담결과는 별도의 합의문 없이 청와대와 한나라당 대변인이 김 대통령과 이총재로부터 구술받은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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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총재회담, 국정전반 논의
    • 입력 1999.03.17 (08:35)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아침 청와대에서 조찬을 겸한 단독 회담을 열고 국정전반에 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55분쯤 청와대에 도착한 이회창 총재는 김정길 정무수석의 영접을 받은 뒤 8시정각 회담장에 입장해 김대통령과 금창리 협상타결과 날씨등을 화제로 잠시 환담한뒤 곧바로 단독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11월 10일 회담에 이어 넉달여만에 다시 열린 오늘 총재회담에서 김 대통령과 이회창 총재는 경제회생과 민생안정,그리고 대북현안 대처를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특히 총선이 1년여앞으로 다가온 만큼 정치개혁 입법을 올상반기중에 매듭짓는다는데 원칙적인 의견접근을 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대통령은 지역갈등 극복과 여야 전국정당화를 위해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다른 대안이 있으면 제시해 줄 것을 이총재에게 요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회창 총재는 김 대통령에게 정계개편 포기를 약속해줄 것을 거듭 요청하고 내각제 논란을 서둘러 매듭지어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회담결과는 별도의 합의문 없이 청와대와 한나라당 대변인이 김 대통령과 이총재로부터 구술받은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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