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의 고려대 초청 강연을 저지하기 위한 학생들의 반발이 예상돼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오늘 일본의 과거에 대한 반성과 사과없이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관계란 있을 수 없다고 전제하고 오는 20일 예정된 일본 총리의 강연장소인 교내 인촌기념관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학교당국과 협조 아래 안전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방한 이틀째인 오는 20일 고려대에서 `21세기의 새로운 한일관계 설정 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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