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과거 김일성주석에게만 사용하던 민족의 어버이 라는 호칭을 김정일 총비서에게 사용했습니다.
북한 중앙방송은 오늘 김 총비서의 통일의지와 노력을 선전하는 가운데 `민족자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손잡아 이끌어 주시는 민족의 어버이 가 바로 우리 장군님`이라며 김 총비서를 `민족의 어버이 로 추켜세웠습니다.
북한이 `민족의 어버이 라는 경칭을 사용한 것은 김정일 총비서의 위상을 과거 김일성 주석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그를 `2천만 인민의 지도자 에서 `7천만 겨레의 지도자 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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