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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국회사무처 구조조정 합의
    • 입력1999.03.17 (11:2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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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수석부총무 회담을 열어 국회의장 직속의 인사위원회를 설치하고 국회사무처 직원의 11%를 감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회사무처 구조조정안에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또 사무처 구조조정을 하면서 교섭단체 소속 정책 전문위원을 늘리는 것은 정략적인 발상이라는 국회사무처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책연구위원수를 36명에서 64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국회법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 대상을 둘러싼 의견차이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이에따라 국회법 협상이 타결되는대로 국회사무처법 개정안을 함께 상정해 처리하기로 하고 이번 임시국회 일정에 대해서는 내일 오후 수석부총무 회담을 다시열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담에 앞서 국민회의측은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가 망언에대해 사과하고 여야 합의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한 총무간 대화는 힘들 것이라며 이 총무의 공개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끝)
  • 여야 국회사무처 구조조정 합의
    • 입력 1999.03.17 (11:24)
    단신뉴스
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수석부총무 회담을 열어 국회의장 직속의 인사위원회를 설치하고 국회사무처 직원의 11%를 감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회사무처 구조조정안에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또 사무처 구조조정을 하면서 교섭단체 소속 정책 전문위원을 늘리는 것은 정략적인 발상이라는 국회사무처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책연구위원수를 36명에서 64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국회법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 대상을 둘러싼 의견차이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이에따라 국회법 협상이 타결되는대로 국회사무처법 개정안을 함께 상정해 처리하기로 하고 이번 임시국회 일정에 대해서는 내일 오후 수석부총무 회담을 다시열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담에 앞서 국민회의측은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가 망언에대해 사과하고 여야 합의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한 총무간 대화는 힘들 것이라며 이 총무의 공개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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