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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금 노리고 남편 차에 폭발물 설치(부산)
    • 입력1999.03.17 (11:2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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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금 노리고 남편 차에 폭발물 설치(부산)
    • 입력 1999.03.17 (11:25)
    단신뉴스
(부산방송총국의보도) 부산지방 경찰청은 오늘 보험금을 노려 남편의 차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하는 등 두차례에 걸쳐 남편을 살해하려한 경남 마산시 중앙동 30살 김정희씨에 대해 살인미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보험설계사로 일하던 김씨는 내연의 남자들과 어울려 유흥비 등으로 많은 빚을 지자 남편 35살 배모씨 명의로 보험금 18억원을 탈 수 있는 18개 보험에 든 뒤 지난해 10월 남편 배씨의 차 엔진에 부탄 가스통 3개와 휘발유를 몰래 매달아 배씨를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편 배씨의 차는 고속도로를 달리다 폭발했지만 부탄가스 3개 가운데 1개만 터져 미수에 그쳤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9월에도 남편에게 독극물이 든 음료수를 마시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또 시아버지등 시댁가족을 상대로 적금식 보험을 넣어준다고 속이는 등의 수법으로 모두 6억3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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