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P=연합뉴스) 유럽연합집행위원 전원 사임 사태를 몰고온 부정부패와 독직 파문의 중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크레송 교육 담당집행위원은 자신에 대한 혐의는 부당하며 이번 사건은 EU의 구조적인 문제가 불거져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프랑스 총리를 역임한 바 있는 크레송위원은 프랑스의 인터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EU의 부패는 개인적인 비리를 넘어서는 뿌리깊은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사건은 조직 전체의 구조적인 문제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레송 위원은 사임 압력을 받아왔다고 밝히고 이에 굴복해 혼자 사임했더라면 모든 문제들은 그대로 덮여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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