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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어업 추가협상 타결(12시용)
    • 입력1999.03.17 (11:5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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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서 임병걸특파원의 보도) 9일간 계속된 한일 양국간 어업 추가협상이 오늘 타결됩니다.
    양측 수석대표는 어제밤 늦게까지 쟁점에 대해 최종합의를 본데 이어 오늘 오전 문안작성을 모두 끝냈습니다.
    이에 따라 조금 후인 12시반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과 나카가와 농림수산부장관은 도쿄의 국회의사당에서 만나 최종 타결내용을 발표합니다.
    김선길 장관은 또 1시반 기자회견을 통해 협상경과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선길장관이 어제 특팔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을 토대로 오늘 발표할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가장 큰 현안이었던 우리 쌍끌이 어선의 어획량은 총어획량을 건드리지 않고, 또 이미 확보한 다른 어종의 어획량을 삭감하지 않고 상당량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측의 복어채 낚기와 갈치채 낚기, 그리고 우리측 수역안에서 일본측의 복어채낚기 등은 수량이 얼마 되지 않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난항을 겪었던 양국의 어업추가협상은 열흘만에 끝나게 됐으며 우리 쌍끌이어선들은 2주정도의 일본수역내 입어절차를 마치면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는 본격출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끝)
  • 오늘 어업 추가협상 타결(12시용)
    • 입력 1999.03.17 (11:50)
    단신뉴스
(도쿄에서 임병걸특파원의 보도) 9일간 계속된 한일 양국간 어업 추가협상이 오늘 타결됩니다.
양측 수석대표는 어제밤 늦게까지 쟁점에 대해 최종합의를 본데 이어 오늘 오전 문안작성을 모두 끝냈습니다.
이에 따라 조금 후인 12시반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과 나카가와 농림수산부장관은 도쿄의 국회의사당에서 만나 최종 타결내용을 발표합니다.
김선길 장관은 또 1시반 기자회견을 통해 협상경과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선길장관이 어제 특팔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을 토대로 오늘 발표할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가장 큰 현안이었던 우리 쌍끌이 어선의 어획량은 총어획량을 건드리지 않고, 또 이미 확보한 다른 어종의 어획량을 삭감하지 않고 상당량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측의 복어채 낚기와 갈치채 낚기, 그리고 우리측 수역안에서 일본측의 복어채낚기 등은 수량이 얼마 되지 않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난항을 겪었던 양국의 어업추가협상은 열흘만에 끝나게 됐으며 우리 쌍끌이어선들은 2주정도의 일본수역내 입어절차를 마치면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는 본격출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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