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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교부, 기체결함.조종사 실수 등 집중조사(종합)
    • 입력1999.03.17 (11:5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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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기의 포항공항 활주로 이탈사고 원인은 기체결함과 조종사의 실수 여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 이우종 항공안전과장은 오늘 사고여객기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지상 감속장치와 엔진 역추진장치가 닫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사실이 사고기가 착륙후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방호벽과 충돌한 이번 사고의 원인을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현재 해독중인 비행기록장치를 정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특히 승객들이 역추진장치를 가동한 소리를 거의 못들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돌풍이 부는 상황에서 조종사가 이를 잠시 사용하다가 닫았는지와 처음부터 역추진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조종사가 이들 장치와 자동과 수동 브레이크를 사용한 시기와 정상조작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건교부는 그러나 착륙당시 순간적으로 바람의 방향이 일정치 않은 32노트의 돌풍이 사고기의 동체 뒷편에서 강하게 불어와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54㎜의 강우량을 보인 포항공항에서 수막현상이 있었다고 조종사가 주장함에 따라 사고기보다 30분전에 착륙한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를 불러 당시 정황을 청취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기체결함, 조종사 실수 여부, 기상상태 등 분야별 사실조사를 벌여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는데까지 한달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끝)
  • 건교부, 기체결함.조종사 실수 등 집중조사(종합)
    • 입력 1999.03.17 (11:57)
    단신뉴스
대한항공기의 포항공항 활주로 이탈사고 원인은 기체결함과 조종사의 실수 여부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 이우종 항공안전과장은 오늘 사고여객기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지상 감속장치와 엔진 역추진장치가 닫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사실이 사고기가 착륙후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방호벽과 충돌한 이번 사고의 원인을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현재 해독중인 비행기록장치를 정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특히 승객들이 역추진장치를 가동한 소리를 거의 못들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돌풍이 부는 상황에서 조종사가 이를 잠시 사용하다가 닫았는지와 처음부터 역추진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조종사가 이들 장치와 자동과 수동 브레이크를 사용한 시기와 정상조작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건교부는 그러나 착륙당시 순간적으로 바람의 방향이 일정치 않은 32노트의 돌풍이 사고기의 동체 뒷편에서 강하게 불어와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54㎜의 강우량을 보인 포항공항에서 수막현상이 있었다고 조종사가 주장함에 따라 사고기보다 30분전에 착륙한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를 불러 당시 정황을 청취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기체결함, 조종사 실수 여부, 기상상태 등 분야별 사실조사를 벌여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는데까지 한달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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