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AFP=연합뉴스) 미국 흡연자들은 대부분 담배를 피움으로써 암이나 심장마비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부인병원연구팀이 담배를 피우는 성인 3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심장마비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29%에 불과했으며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믿는 사람도 40%밖에 되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보고서는 많은 흡연자들이 담배가 스스로에게 미치는 해독을 부인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의사와 보건교육자들에 대해 미국의 4천800만 흡연자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도록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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