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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경일가 어렵게 생활>
    • 입력1999.03.17 (12:2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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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경일가 어렵게 생활>
    • 입력 1999.03.17 (12:27)
    단신뉴스
(방콕=연합뉴스) 북한대사관 전 과학기술참사관 홍순경 일가는 납치되기 이전 가정부도 없었고 세탁기도 돌리지 못할 정도로 어렵고도 검소한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영자지 네이션은 오늘 홍씨의 셋집 여주인을 인터뷰한 기사에서 이같이 전하고 홍씨 가족은 절약을 위해 집안 잡일도 스스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97년부터 홍씨에게 북한대사관 근처 프라우엣구의 집을 빌려준 찰리타 여사는 `홍씨일가는 전기료를 아끼겠다고 자신이 제공한 세탁기 사용도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홍씨 일가는 또 외식을 하러 나간 적이 거의 없었고 주식이 국수와 김치였고 국수 수십봉지를 선반에 쌓아두고 있었다고 찰리타는 말했습니다.
찰리타는 홍씨일가가 사람을 반기고 정직해 2-3개월 집세가 밀려도 그대로 살게했다고 말하고 그들은 늦기는 했지만 전액을 갚았고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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