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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어업추가협상 최종 타결
    • 입력1999.03.17 (13:1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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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기사는 반드시 13시30분 부터 사용 바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열흘간 속개된 한일양국 어업추가 협상이 오늘 타결됐습니다.
    가장 큰 쟁점이 됐던 우리 쌍끌이 어선의 일본 수역내 조업은 어선척수를 80척으로 합의했습니다.
    쌍끌이 조업의 어획량은 지난달 5일 합의된 외끌이와 트롤 2개업종의 어획량 7,770톤 범위 안에서 함께 조업하되, 할당량이 80%이상 소진될 경우 추가로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리어선의 복어채 낚기는 74척, 갈치채 낚기는 18척을 일본 수역내에서 추가로 조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우리측 경제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일본의 복어잡이 어선은 현재의 4척에서 30척으로 26척 늘려주기로 했습니다.
    또 일본 기선저인망 어선의 경우 우리 경제수역에서의 조업척수는 그대로 두되, 제주도 주변수역에서는 조업척수를 35척에서 48척으로 늘려주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우리측 협상대표는 활오징어의 어기 연장과 연승어업의 어획할당량을 늘려 줄 것등도 일본측에 요청했으나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추가협상이 타결됨으로써 우리 쌍끌이 어선은 2주정도 예상되는 일본내 입어 절차를 마치고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본격출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한편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타결이 늦어진 것은 쌍끌이 어선과 어획량에 대한 양측의 인식 차이가 너무 컸고 우리 쌍끌이 어선이 대거 몰려올 것을 우려한 일본어민들을 설득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 한일 어업추가협상 최종 타결
    • 입력 1999.03.17 (13:17)
    단신뉴스
!!! 이 기사는 반드시 13시30분 부터 사용 바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열흘간 속개된 한일양국 어업추가 협상이 오늘 타결됐습니다.
가장 큰 쟁점이 됐던 우리 쌍끌이 어선의 일본 수역내 조업은 어선척수를 80척으로 합의했습니다.
쌍끌이 조업의 어획량은 지난달 5일 합의된 외끌이와 트롤 2개업종의 어획량 7,770톤 범위 안에서 함께 조업하되, 할당량이 80%이상 소진될 경우 추가로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리어선의 복어채 낚기는 74척, 갈치채 낚기는 18척을 일본 수역내에서 추가로 조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우리측 경제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일본의 복어잡이 어선은 현재의 4척에서 30척으로 26척 늘려주기로 했습니다.
또 일본 기선저인망 어선의 경우 우리 경제수역에서의 조업척수는 그대로 두되, 제주도 주변수역에서는 조업척수를 35척에서 48척으로 늘려주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우리측 협상대표는 활오징어의 어기 연장과 연승어업의 어획할당량을 늘려 줄 것등도 일본측에 요청했으나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추가협상이 타결됨으로써 우리 쌍끌이 어선은 2주정도 예상되는 일본내 입어 절차를 마치고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본격출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한편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타결이 늦어진 것은 쌍끌이 어선과 어획량에 대한 양측의 인식 차이가 너무 컸고 우리 쌍끌이 어선이 대거 몰려올 것을 우려한 일본어민들을 설득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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