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올해 일본의 임금인상률이 전후 최저가 될 전망이라고 일본의 주요 신문들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과 니혼게이자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임금인상 교섭을 주도하는 자동차와 전기, 조선 등 금속노조협의회의 경우 닛산 자동차가 호봉승급분 만을 인정하고, 도요타 자동차가 호봉승급분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천3백엔이 낮은 7천3백엔 인상을 제시하는 등 경영자측이 과거 최저수준의 인상액을 제시했습니다.
일괄타결을 시도하는 전자부문의 경우 노조측이 3천엔의 일괄인상을 제시한데 대해 경영자 측은 5백엔 인상에 그쳤습니다.
이로써 올해 일본의 임금인상률은 과거 최저가 될 것으로 주요 언론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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