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자본수지가 90년대 들어 첫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98년 국제 수지표상의 자본수지는 자본유입 천18억 달러, 자본유출 천58억 달러로 39억 9천만 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자본수지가 적자를 낸 것은 대외채무 상환이 늘고 대외신인도가 떨어지면서 해외증권 발행이 크게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외화자금 조달 규모는 자본유입과 경상수지흑자 400억달러 등을 합쳐 모두 천421억 달러에 이르렀는데 이 가운데 992억 달러는 차입금 상환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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