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AFP=연합뉴스) 네덜란드에서 리지오넬라 병 발생으로 12명이 사망했다고 네덜란드 보건부가 어제 밝혔습니다.
12명의 사망자중 4명은 리지오넬라병으로 숨진것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8명에대해서는 검시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생자들은 모두 지난 2월말 네덜란드 서부 보벤카르스펠에서 열린 꽃박람회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리지오넬라 균이 분수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리지오넬라 병은 폐염과 같은 증세를 보이며 오염된 물 증기를 홉입함으로써 전파되는 질병입니다.
보건부는 꽃박람회를 방문객수가 8만명에 이르며 지금까지 159명이 인플루엔자 같은 증세와 폐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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