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열린 여야총재회담이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여야가 상생의 선진정치를 펼쳐나가길 기대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김대중 대통령과위 회담이 끝난뒤 당사에 도착해 할 얘기를 다했으며 진지하고 의미있는 대화를 나눴다 고 말해 오늘 회담이 만족스럽고 흡족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번 회담이 그동안 정국운영에 불안감을 느껴온 국민에게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경제난국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민생과 경제문제에 대해 진지한 협의를 통해 여야가 협조하기로 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회담에서 의견이 일부 일치되지 않은 부분은 합의문의 정신을 살려 서로가 올바른 방향으로 이해하고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안택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늘 여야총재회담은 대체로 진지하고 허심탄회한 회담이었다면서 야당존중과 인위적 정계개편 중지, 고문.도청 등 인권문제 등에 대해 언급한 김대통령의 성의있는 자세는 진일보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또 이번 회담을 계기로 국민을 위한 신뢰받는 정치가 복원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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