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총국의 보도) 충북 청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인감대장을 위조해 수십억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대전시 도마동 42살 배 모씨 등 4명에 대해 사기와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용의자 2명을 쫓고있습니다.
배씨 등은 이달초 경기도의 재력가인 41살 김 모씨의 인감대장을 위조해 충북 청주시 모 동사무소에 몰래 비치한 뒤 이를 이용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아 김씨의 땅을 담보로 버스 20대와 승용차 등 18억원 상당의 매매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배씨 등이 건설회사 사장 등을 포함해 4명의 인감대장을 위조한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