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가 구조조정에 반발해 최근들어 세차례 부분적으로 작업을 중단하는 등 지하철파행운영의 우려가 높아지고있습니다.
지하철노조 차량지부와 기술지부는 조합원총회등을 이유로 지난 12일과 15일,16일 세차례 작업을 거부해 지하철공사 간부등 비노조원들이 차량점검작업을 대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지하철공사측은 지난 12일과 15일 노조원집회 도중 대자보 철거과정에서 공사간부직원이 다친 것과 관련, 해당 노조원을 고소.고발해 노사대립이 심화되고있습니다.
지하철노조는 20% 인력감축을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안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서울시와의 직접교섭을 요구하는 등 강력투쟁을 다짐하고있습니다.
서울시산하 6개 기관 가운데 지하철공사를 제외한 도시철도공사등 다른 기관은 모두 인력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안을 노사협상과정을 거쳐 확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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