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사 제품인 윈도 98을 팔면서 워드 프로그램을 무료로 설치하고 있다는 업계의 지적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PC운영체제를 비싸게 팔면서 MS 워드 97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설치해 주고 있다는 업계의 지적이 있어 시장 선점을 위한 부당 염매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조사 결과 불공정 거래사실이 드러나면 우리 공정거래법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다른 나라 정부가 우리 기업에 대해 자국 공정거래법을 역외 적용한 경우는 있었지만 우리가 다른 나라 기업에 공정거래법을 적용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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