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연합뉴스) 코소보 평화회담이 재개된 가운데 신유고연방은 회담 결렬에 대비해 지대공 미사일을 국경으로 이동시키는 등 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교전을 준비중이라고 미국방부 대변인이 경고했습니다.
베이컨 미 국방부 대변인은 유고연방 당국이 보병과 기갑부대를 코소보-마케도니아 국경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며 이는 마케도니아 국경 주변의 나토군병력 증강에 따른 대응조치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케네스 대변인은 유고가 회담에 참가하는 한편 `전투에도 대비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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