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건국위원회는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노조와 사용자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노사 협력과 신뢰구축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종일 국제대학원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5대재벌에 대한 신속한 구조조정과 함께 정리해고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한수 전경련 전무는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강조하면서 인원감축을 자제하라는 것은 서로 모순이며 노동생산성이 향상돼야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계 대표로 참석한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노동시간단축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영기 노사정위 수석전문위원은 노사 협력을 위해 노사정위원회를 법적 상설기구로 설치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별로도 노사정협의회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