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북한은 어제 타결된 핵사찰 협상에서 미국으로부터 추가식량지원을 받아내는데 실패하자 감자재배 공동프로젝트 논의를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행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측의 제안으로 감자재배 지원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으며 이를 통해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또 미국의 컨소시엄이 수일내로 감자재배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할 것이며 AID 즉 국제개발처가 2차례의 감자수확에 맞먹는 곡물손실을 보상해주기 위해 10만t의 식량지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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