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하순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삼성과 대우의 자동차 빅딜협상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삼성과 대우 두 그룹은 이번 주 초부터 실무접촉을 재개해 SM5의 계속 생산여부 등 핵심쟁점에 대한 절충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그룹의 이번 접촉은 다음달 초에 있을 청와대 정.재계 간담회 이전에 5대 그룹 사업구조조정을 일단락지어야 한다는 재계의 공감대가 작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그룹 고위관계자는 양측이 아직 기존 입장을 고수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이지만 일단 협상이 재개된 만큼 앞으로 의견교환이 활발히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