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방송총국의 보도) 지난 해 12월 18일 우리 해군의 함포사격을 받고 격침된 북한 반잠수정이 오늘 인양됐습니다.
해군은 오늘 거제도 남방 100킬로미터 해상에서 해난 구조대 요원 9명을 수심 150미터 해저로 내려보내 로프와 특수 크레인을 연결해서 반잠수정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인양된 반잠수정은 함수 조타실과 엔진실이 심하게 파손됐으나 선체는 비교적 온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5-6명으로 추정되는 공작원들의 사체는 부패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군은 이번 인양작업에 불활성 기체인 헬륨을 잠수부의 인체에 포화상태로 용해시킨 뒤 수중에 투입하는 포화잠수법을 해군 사상 처음으로 시도해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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