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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복용 고급화 추세.
    • 입력1999.03.17 (16:5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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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인과 헤로인등 이른바 선진국형 고급 마약의 밀수가 크게 늘어나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오늘 볼리비아에서 싯가 50억원 규모의 코카인 1킬로그램을 밀수입하려던 볼리비아 교포 전 모씨를 마약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한,미,일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페루산 코카인 3.7킬로그램을 밀수하려던 2명을 검거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마약 밀수 사범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값이 싼 필로폰등의 수입은 크게 줄어들고 코카인과 헤로인등 이른바 선진국형 고급 마약의 밀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국내에서 해외 교포와 유학생 출신 그리고 부유층등이 화학 제조품인 필로폰보다는 천연 마약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검찰은 분석했습니다.
    코카인과 헤로인은 현재 시중에서 필로폰보다 5-10배 이상의 비싼 가격으로 은밀히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코카인과 헤로인등 고급 마약 밀수와 판매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8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이들의 활동을 정밀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코카인 주요 생산지역인 콜롬비아와 페루,그리고 볼리비아등 중남미 지역의 코카인 공급 조직이 한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됨에 따라 국제적인 공조 수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의철입니다.
  • 마약 복용 고급화 추세.
    • 입력 1999.03.17 (16:55)
    단신뉴스
코카인과 헤로인등 이른바 선진국형 고급 마약의 밀수가 크게 늘어나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오늘 볼리비아에서 싯가 50억원 규모의 코카인 1킬로그램을 밀수입하려던 볼리비아 교포 전 모씨를 마약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한,미,일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페루산 코카인 3.7킬로그램을 밀수하려던 2명을 검거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마약 밀수 사범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값이 싼 필로폰등의 수입은 크게 줄어들고 코카인과 헤로인등 이른바 선진국형 고급 마약의 밀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국내에서 해외 교포와 유학생 출신 그리고 부유층등이 화학 제조품인 필로폰보다는 천연 마약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검찰은 분석했습니다.
코카인과 헤로인은 현재 시중에서 필로폰보다 5-10배 이상의 비싼 가격으로 은밀히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코카인과 헤로인등 고급 마약 밀수와 판매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8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이들의 활동을 정밀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코카인 주요 생산지역인 콜롬비아와 페루,그리고 볼리비아등 중남미 지역의 코카인 공급 조직이 한국 시장을 노리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됨에 따라 국제적인 공조 수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의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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