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AP.AFP=연합뉴스) 기구를 타고 무착륙 세계 일주에 나선 스위스인 피카르와 영국인 존스씨는 오늘 세계 최초로 기구를 이용한 태평양 논스톱 횡단기록을 세우며 멕시코에 도착한데 이어 마지막 관문인 대서양 횡단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브라이틀링 오비터 3호 를 타고 스위스의 알프스를 떠나 태평양 횡단 공식 거리인 2만2천910km를 날아 오늘 멕시코시티 서쪽 5백여km 떨어진 콜리마 부근 해안에 도달했습니다.
기구를 이용한 태평양 횡단은 과거에도 몇차례 성공했지만 모두 한국이나 일본에서 직접 출발한 경우이며 최상의 기상조건을 고르기 위해 출발시간을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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