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UPI=연합뉴스) 화성에서 과거 거대한 바다였을 것으로 보이는 지형을 발견했다고 과학자들이 잇따라 주장했습니다.
브라운대학의 톰슨 연구원은 오늘 휴스턴에서 열린 연례 `달.행성 과학 학회에서 화성탐사 위성에 부착된 레이저 고도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화성 북반구에 깊이 800m, 폭 천930㎞의 바다가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른바 `유토피아 플래니티아 로 불리는 이 저지대는 가장자리에 해안단구로 보이는 일정한 높이의 계단 지형이 나있어 파도 등 물에 의한 침식 흔적으로 해석된다고 톰슨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브라운 대학의 지리학자인 헤드도 존슨우주센터에서 열린 학회에서 과거 호수나 바다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 몇군데를 화성 북반구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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