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이집트 고아 25명이 살해돼 사체가 장기이식용으로 민간병원에 밀매된 사건이 발생해 이집트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영국 BBC방송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엘-아라비 이집트 검찰총장은 미누피야주의 한 아동기관이 13살이하 어린이 25명의 사체를 민간 병원에 밀매했다는 이 지역 의원 10명의 청원에 따라 진상조사를 명령했다고 방송은 밝혔습니다.
미누피야주 의원들은 문제의 아동기관에 수용된 어린이 32명중 25명이 최근석달 사이에 숨진데 대해 의혹을 품게 됐으며 사망한 어린이들의 사체가 미화 9천에서 3만달러에 돈많은 장기이식 환자들에게 팔아 넘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